기사입력 2011.07.19 00: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보영이 힘들었던 신인시절을 회상하다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보영은 신인시절 겪었던 영화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보영은 "영화 촬영 중에 그냥 걷는 장면이 있었다. 근데 감독님이 걷는 것도 제대로 못 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셨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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