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1: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선택을 받고자 개인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드림팀과 논산 육군훈련소 대표팀 사이에 펼쳐진 철인 5종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드림팀 멤버로 나선 김경진은 시청자 서비스 게임 '사랑의 셔틀콕'을 앞두고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걸스데이 멤버들 앞에서 온갖 장기를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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