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09:08 / 기사수정 2011.07.15 09: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누리 기자] '넌 내게 반했어'가 전날보다 하락한 시청률을 보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는 5.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간신히 넘긴 6%포인트보다도 하락한 수치다.
이날 '넌 내게 반했어'는 과거 연인이었던 윤수(소이현)와 석현(송창의)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를 보는 신(정용화)은 혼란스러워했고, 자신이 신을 좋아하게 된 사실을 안 규원(박신혜)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종영을 2주 앞둔 '시티헌터'는 19.2% 포인트로 20% 시청률을 목전에 두었고, 마지막회를 방영한 '로맨스 타운'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넌 내게 반했어' 포스터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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