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7.12 01:28
[Char] 7월 10일 경기가 끝난 후 올라온 한 개의 기사로 인해 롯데 팬들이 뒷목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바로 양승호 감독님의 인터뷰죠. 부임 초부터 수많은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에 팬들은 항상 감독님의 인터뷰가 올라올 때마다 긴장하고 있죠.
문제가 됐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성우를 원하면 쓸 수 있는 선수를 내놔야지.(문학구장 롯데 양승호 감독. 각 팀들이 포수 장성우를 달라며 트레이드를 제안하지만 그들이 내놓는 카드가 신통치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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