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4:12 / 기사수정 2011.07.10 14:12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걸 그룹 포미닛 현아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심사위원들의 혹평에도 불구 생존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댄싱스타)에서는 '시대별 최신 유행댄스'라는 미션을 스포츠댄스에 접목시켜 출연자들이 경연을 펼쳤다.
이날 현아-남기용 커플은 'YMCA' 곡에 맞춰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스코와 스포츠댄스를 접목시켜 경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은 혹평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