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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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평창 2018 축하쇼' 긴급 편성,'달고나' 결방

기사입력 2011.07.08 21:41 / 기사수정 2011.07.08 21:4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SBS가 '평창 2018 축하쇼-새지평을 열다'를 긴급 편성한 가운데, '달고나'는 결방된다.

SBS가 대한민국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생방송 '평창 2018 축하쇼-새지평을 열다'를 오늘 오후 9시 55분 방송한다.

'평창 2018 축하쇼-새지평을 열다'에는 이아현, 서지석, 박준금, 스피드스케이트선수 이규혁 등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의 출연자들이 총출동, 얼음 위의 에피소드를 공개함은 물론,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에 대한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눈다.

 '키스 앤 크라이' 출연자들은 지난 3개월간 SBS탄현스튜디오에 자체 제작된 링크에서 스케이팅을 배워왔으며, 최근 빙상 위에서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평창 2018 축하쇼-새지평을 열다' 관계로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는 결방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유치단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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