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8 19:25 / 기사수정 2011.07.08 19:25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비가 세븐에게 보낸 화환이 화제다.
8일 세븐은 자신의 SNS인 '트위터'에 "지훈이 형, 사랑해! 고마워! "진짜로 비 오면 형이 다 책임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찜닭 음식점을 오픈한 세븐에게 보내는 비의 축하 화환과 축하 메시지다.
사진 속 비는 "Rain 정지훈, 오픈 날 '비' 와라!" 라고 적혀 있는 화환 옆에 세븐이 나란히 서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센스쟁이 비","세븐 음식 사업가도 하는 거냐?","두 사람 예전에는 라이벌 구도였는데 친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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