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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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이강철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10.30 20:34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5회말 1사 1루 NC 선발투수 페디의 볼 판정에 대한 어필에 강인권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주심과 이야기를 나눈 뒤 김수경 투수코치의 마운드 방문이 이어지자 KT 이강철 감독이 코칭스태프의 마운드 방문 횟수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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