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과감한 크롭티 패션을 선보였다.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크롭티에 핑크색 바지를 입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부터 다리까지 군더더기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헤어스타일에는 핑크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줬다.
안지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퀸카가 확실합니다", "핑크공주", "지현치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2023~2024 V-리그가 개막하면서 안지현은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