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08:28 / 기사수정 2011.07.07 08:28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배우 김준성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만추'에서 탕웨이의 옛남자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 김준성이 헐리우드 영화 '이노센트 블러드' 에 주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6일 김준성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성은 '이노센트 블러드' 에서 납치된 아들의 아버지 역을 맡아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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