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을 마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둘째 아들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1년 2개월 여의 재활을 마치고 지난 8월 마운드에 복귀, 올 시즌 11경기 52이닝 3승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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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