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4 23: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가수 양희은을 살찐 독고진에 비유했다.
4일 방송된 MBC <놀러와>는 양희은의 가수인생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내 노내 마흔 살에는' 스페셜로 진행됐다.
평소 양희은과 우애가 깊은 것으로 유명한 이성미는 이날 "사람들이 양희은을 많이 무서워하는데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어 양희은을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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