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3 11: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굴욕적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드림팀과 전국 최강 시청자 7인의 공포의 장애물 6종 경기 맞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목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한 에이스 김병만의 추천을 받아 드림팀 멤버로 나선 이수근은 다부진 각오로 도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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