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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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위민 '화려한 타투'[포토]

기사입력 2023.10.02 19:30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Shaoxing Baseball & Softball Sports Centre-Baseball)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대만 선발투수 린위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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