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GSP Gymnasium)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8강전 대한민국 신유빈과 대만 천쓰위의 경기, 대한민국 신유빈이 게임 스코어 4-1(6-11 11-9 11-7 11-7 11-3)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경기종료 후 오광헌 감독 신유빈 석은미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