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10:29 / 기사수정 2011.07.01 10:30
[엑스포츠뉴스=이누리 기자]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캐나다로 출국한다.
셰인 측 관계자는 30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셰인이 오는 7월 14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어머니는 이미 캐나다로 돌아간 상태로 그간 셰인 혼자 생활해 왔다. 이번 출국으로 셰인은 비자 문제 등을 정리하고 한동안은 고국에 머물며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셰인이 '위대한 탄생' 생방송 이후 캐나다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달 초 캐나다 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바 있으나, 스케줄과 콘서트 일정 등으로 인해 출국하지 않았다. 당시 출국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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