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1 09:59 / 기사수정 2011.07.01 09:59
[엑스포츠뉴스=정호연 기자] 걸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버릇처럼 입에 붙을 '아잉'을 하는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는 사람들은 순덕이(리지 분) 시도 때도 없이하는 '아잉'에 대해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다.
두준(윤두준 분)은 말버릇이 아니겠냐고 했고, 옥엽(조권 분)은 시골에서 듣고 자란 늑대울음 소리를 따라하는 게 아니겠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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