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9.15 09:41 / 기사수정 2023.09.15 09:4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톡파원 25시' 전현무가 임영웅과 함께 방송한 전적이 밝혀진다.
18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와 대만에서 고전적인 여행의 동반자 가이드북과 떠오르는 인공지능 챗봇이 추천하는 맛집들을 찾아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임영웅과 방송한 적 없다’던 전현무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 해명의 시간을 갖는다. MC 이찬원은 심지어 “‘히든싱어’에 저도 함께 출연했었다”라며 귀여운 타박을 더했다고. 전현무는 “너무 만나기 힘든 대스타라서 만났을 거란 생각조차 못했다”라고 입장을 밝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MC들은 전현무가 ‘톡파원 25시’는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애정도 테스트에 돌입한다. 과연 전현무는 ‘톡파원 25시’ 애정도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