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 에이수스(ASUS)가 ROG와 손흥민 선수와의 협업 캠페인 'SON X ROG ALLY'를 시작한다.
지난 5일, ROG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 X)에는 'SON X ROG ALLY' 캠페인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2022년부터 'Team ROG'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영상 속 손흥민 선수는 'ROG 엘라이'로 게임을 3가지 플레이 모드(Me Time, We Time, Pro Time)로 즐기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주요 메시지인 "#내 손안의 모든 게임"을 전달한다. 'UMPC ROG 엘라이'를 통해 게이머가 다양한 게임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음을 알린 것.
한편, 'ROG' 제품과 캠페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에이수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