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2:48 / 기사수정 2011.06.27 12: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 바보'로 등극 했다.
김희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오늘 연아가 팔찌를 만들어 줬어요. '스카치테이프 팔찌' 올 여름 팔 제모는 우리 딸 연아가 다해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따끔따끔 시원하고 좋아요 우엑"이라는 장난스러운 말투를 덧붙여 딸에 무한 애정을 과시 했다.
김희선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 바보 한명 추가", "어떤 팔찌인지 나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희선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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