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09:26 / 기사수정 2011.06.27 09: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피아노 연주를 통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는 박유천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22일 역삼동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박유천은 능숙한 피아노 연주솜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최상의 장면을 이끌어냈다.
빡빡한 촬영일정으로 인해 오전 1시부터 촬영이 진행돼 목이 잠길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지만 박유천은 피곤해 보이는 기색 없이 '미스 리플리' OST 수록곡 '너를 위한 빈자리'를 피아노의 선율에 맞춰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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