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14:15 / 기사수정 2011.06.23 14:1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화제의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독고진 과 '띵똥' 구형규의 재회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15회에서 독고진(차승원)은 인공심장 수술에 성공해 외국에서 두 달간의 요양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구애정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독고진은 구애정(공효진)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기 위해 준비를 하며 목에 리본도 달고 선물을 준비하며, 구애정의 조카 '띵똥' 구형규(양한열)와 만나게 되었다.
[사진= 차승원, 양한열 ⓒ MBC'최고의 사랑'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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