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09:37 / 기사수정 2011.06.23 09: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51분께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9.9도, 동경 142.5도, 깊이는 20㎞로 추정된다.
일본 기상청은 오전 6시53분께 이와테현 연안에 50㎝ 높이의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했다가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7시45분께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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