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남자라면 한 달에 한번, 여자라면 두 달에 한번이면 방문해야 하는 것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미용실일 것이다.
예전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헤어스타일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국내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20, 30대 주 고객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곳을 방문하고 오히려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해도 직접 찾아가는 시대가 찾아왔다.
미용산업도 단순하게 미용실로의 자리매김이 아닌 미용산업의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헤어샵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게 돼 더욱 나은 헤어서비스와 스타일 연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단순하게 스타일만 만든 곳이 아닌 두피관리, 모발관리에 이르기까지 헤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욱 나은 서비스를 위해 경기도 부천에 위치하고 있는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중동 이마트점(
epistasis.co.kr)과, 프랑크프로보 중동점(
epistasis2.co.kr)은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스타일의 상담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사전에 미리 확인해 매장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스타일을 구매할 수 있는 헤어쇼핑몰을 오픈했다.
브랜드 샵으로써의 기본 서비스를 더욱 쉽게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트랜드가 되는 헤어스타일을 온라인상으로 옮김과 동시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음료서비스와 추가 서비스 항목까지 한꺼번에 구매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스타일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타일별 유지 기간과 현재 본인의 헤어로 가능 여부까지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스타일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을 위한 제품의 기능적 설명까지 한번에 볼 수 있어 컴퓨터를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했다.
기존의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매장 방문과 예약서비스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면 이미 예약된 서비스로 편리하게 나에게 맞는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면, 이젠 부천에서는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중동 이마트점과, 프랑크프로보 중동점에서 연출해 보자.
[사진 ⓒ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