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주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주미는 14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한 식당에서 메뉴판을 들고서 어딘가를 향해 응시하는 모습이다.
주름은 커녕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두리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박주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