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농협목우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농협목우촌 파트너데이’를 맞아 경기 전 B게이트 장내 복도에서 룰렛 이벤트와 포토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농협목우촌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에서 치킨과 모바일 쿠폰, 농협목우촌 삼계탕 세트 등을 선물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또래오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된 박주하(11), 박시하(8) 자매가 한다. 사전 이벤트 당첨자 300명과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임직원도 고척스카이돔을 찾는다.
시구를 맡은 박주하 어린이는 “저와 제 동생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시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와 또래오래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뢰받는 종합식품 대표 브랜드인 농협목우촌은 축산계열화사업, 축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 외식사업 등을 추진하며 국내 축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 소비자들의 건전한 식문화 창출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이다. 그중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