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09:12 / 기사수정 2011.06.16 09: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그룹 '뜨거운 감자' 김C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새벽 김C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시 쉬다 만난 토머 시슬리, 한국에서도 개봉된 영화 '라르고 윈치'의 배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C는 배우 토머 시슬리와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C의 트레이드마크인 덥수룩한 콧수염과 마른 얼굴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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