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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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두 손으로 안전하게'[포토]

기사입력 2023.07.07 21:32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KT 장성우가 KIA 김태군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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