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비연예인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화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과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의 열애 살대는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이 됐다고.
한편 화사는 최근 RBW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현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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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