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4 08:21 / 기사수정 2011.06.14 08: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 메릴린 먼로의 유명한 지하철 드레스가 경매에 나온다.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통풍구 바람에 날리는 치맛자락을 잡는 장면에서 입고 나온 이후 메릴린 먼로의 히트가 된 홀터넥 하얀 드레스다.
지난 9일 미국 CBS에 따르면,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로 유명한 영화배우 데비 레이널즈는 먼로의 드레스 외에 자신의 영화의상들을 포함한 수백 점을 18일 경매에 부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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