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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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잘렸어요?"...김종국·양세형·이이경, 게스트 딘딘과 여의도 입성 (관계자 외 출입금지)

기사입력 2023.06.22 21:13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미미 대신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의도에 입성했다.

22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딘딘이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앞서 도착해 있던 양세형과 이이경은 딘딘의 등장에 "미미 잘렸어요?"라며 놀랐다.

멤버들은 흑막으로 창문이 가려진 차량에 올라탔다. 딘딘은 "창문까지 다 가리는 거냐. 미드 같다"고 신기해했다. 양세형과 이이경은 "평소에는 그렇지 않다"고 얼떨떨해했다.



멤버들을 태운 차량이 국회의사당 앞에 도착했다. 차량을 둘러싼 기자들로부터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이에 멤버들은 놀라서 혼비백산했다.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딘딘은 국회 사무총장을 만나 1일 공무원증을 받았다.

김종국은 "국회가 정확하게 하는 일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국회 사무총장은 "연간 600조의 예산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법을 만드는 곳"이라고 대답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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