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1 23:02 / 기사수정 2011.06.11 23: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이기광의 백댄서 시절 당시를 고백했다.
양요섭은 최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방송에서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이 같은 속내를 털어놨다.
'연습생 시절 힘이 되어준 노래'를 선곡해 1차 경합 무대를 펼친 가운데, 양요섭은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해 열창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