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1 22:58 / 기사수정 2011.06.11 22: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씨스타' 효린이 우승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는 '시크릿' 송지은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노래 대결이 벌어졌다.
씨스타의 효린은 윤미래의 '메모리즈'를 선택해 불러 뛰어난 랩과 노래 솜씨를 선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