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혜리는 "Our love is White and Cider. Find the color of your love with the new"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모 명품 브랜드의 미니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움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귀엽다", "너무 예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사진=혜리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