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혜영이 자신의 놀라운 자택 뷰를 자랑했다.
30일 이혜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집이 난 세상에서 젤 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이 한 눈에 다 들어오는 명품 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막힌 곳 없이 탁 트인 서울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자택의 풍경과 함께 가각이 드러나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함께 자랑했다.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은 한남동의 40억 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혜영의 집을 본 이지혜는 "이게 집이라구요?? 빈나절만 있어봐도 될까요 ㅋㅋㅋㅋ"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 또한 "그림 전시가 필요 없다", "저도 언니 집이 제일 좋은데요", "풍경 맛집이네요", "누구라도 좋아할 것 같은 궁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이혜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