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2 20:49 / 기사수정 2011.06.02 20: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현무 아나운서가 심각한 보톡스 중독자임이 확인됐다.
최근 진행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이하 '시크릿')에서 유명 피부과 전문의는 전현무의 지인으로 깜짝 출연해 전현무의 보톡스 중독 증세가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해당 전문의는 진료기록까지 공개하며 전현무가 받은 시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전현무는 크게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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