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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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노룩 패스(?)' [포토]

기사입력 2011.06.01 21:1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강릉종합운동장,정재훈 기자]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오만의 경기가 열렸다.


황도연과 배천석의 골에 힘입어 올림픽대표팀이 오만을 3:1로 꺾었다.

홍명보 감독이 경기 도중 넘어온 공을 발로 차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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