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2:32 / 기사수정 2011.06.01 12: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신예스타 김진우의 이색적인 과거가 드러나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진우는 "데뷔 전 영업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한 달에 1200만 원까지 벌었다"며 과거 영업의 달인이었음을 고백했다.
김진우는 "처음 판매를 나갔는데 말을 잘 못하니까 아주머니가 집에 들어오라고 하셨다"며 "사정이 어려워서 일을 하게 됐다고 말을 했더니 여기저기에 전화를 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 김진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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