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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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 '사진기자로 변신'[포토]

기사입력 2023.04.23 16:39



(엑스포츠뉴스 김해,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최은우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만 기록,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리안이 취재진의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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