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08:47 / 기사수정 2011.05.31 08: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개그맨 송은이가 가수 옥주현의 어머니로 오해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새 가수 옥주현과 JK 김동욱이 합류하며 긴장감 속에 다시 1차 경연이 시작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옥주현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열창한 뒤,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선 긴장감과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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