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딸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13일 허니제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허니제이의 핸드폰 그립톡에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딸의 얼굴로 만든 것.
이에 딸의 이목구비가 허니제이를 똑 닮아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1살 연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5일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허니제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