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10:28 / 기사수정 2011.05.30 10: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여성의류쇼핑몰 CEO로 나선 이유리가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이유리가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2개월 만에 일 매출 6,000만 원을 돌파했다.
'미스투데이'는 이유리와 탤런트 김수겸이 함께 런칭한 여성의류 쇼핑몰로 오픈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려 일으키며 오픈 2주 만에 일 매출 2,000만 원 대를 돌파했다. 대박 쇼핑몰로 자리매김한 미스투데이는 현재 랭키닷컴 연예인 의류쇼핑몰 5위까지 단숨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미스투데이는 의류 쇼핑몰 개점 이래 사상 최대치로 추정되는 일 방문객 6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까지 세우는 등 매출뿐만 아니라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며 회원 역시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 역으로 출연하며 악녀 연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유리 ⓒ 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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