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9 12:59 / 기사수정 2011.05.29 12: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위대한 탄생' 멘토로 맹활약을 펼친 김태원이 '멘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태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7개월이었습니다.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루어졌습니다. 보이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사랑합니다..위대한 탄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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