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9 15:47 / 기사수정 2011.05.29 15: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2대 점쟁이 문어 이케르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예측에 실패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케르는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이름이 적힌 원통에 들어있는 정어리를 꺼내먹는 방식으로 경기 결과를 예측했었다.
이케르는 맨유 엠블럼이 그려진 원통을 선택, 맨유의 승리를 점쳤다. 이에 많은 축구 팬들도 맨유의 승리를 기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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