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07 15:50 / 기사수정 2023.04.07 15:5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고(故) 가수 현미의 빈소가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빈소가 마련됐다.
가수 설운도가 조문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현미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거진 채로 발견됐다. 팬클럽 회장 김모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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