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뉴욕에서 다시금 한국의 미(美)를 자랑했다.
로제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S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로제는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서 행사장에 모습을 비췄다. 로제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로제의 머리장식. 나비가 앉은 모양의 댕기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제는 독보적인 미모로 현장을 빛냈다.
해외팬들 또한 로제의 댕기 장식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내달 8일부터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AP/연합뉴스, 로제,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