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곽민선은 지난 29일 "1년에 한두 번씩 남기는 내 젊음 건강 아름다움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은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한 네티즌은 "누나 숨 좀 쉬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곽민선은 "티 남?"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1세인 곽민선 아나운서는 2016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함과 동시에 게임,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곽민선 아나운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