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8등신 몸매와 베이비페이스를 가진 '원조 베이글녀' 김사랑이 출연한 과격 동영상이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는 뚫어질듯 노려보며 의자를 집어 던지려고 하는 김사랑의 생소한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완벽 몸매를 드러내며 짧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노트북을 하고 있는 듯 의자에 앉아 있고, "오늘도 어깨에 손이 슬쩍~" 이라는 내레이션으로 남성이 추근대는 상황임을 알려준다.
김사랑은 어깨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치워요~, 왜이래요~"라며 화난 듯 노려보다가, "이걸 확~"이라며 불현듯 일어서서 의자를 던지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사랑 뭐 하는 건지 궁금하다.", "화내는 모습도 예쁘다.", "화를 내는데 다리 길이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 동영상은 내용뿐만 아니라 보정이 필요 없는 김사랑의 8등신 몸매 때문에 반응이 뜨거운 이 영상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탈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김사랑 ⓒ 프레인]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