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4 16:11 / 기사수정 2011.05.24 16:2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SK텔레콤이 기존 장비 대비 데이터 용량을 2배로 늘리고 3G와 와이파이(Wi-Fi)를 한 장비로 동시에 서비스하는 'Wi-Fi 통합형 2FA 펨토셀'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펨토셀'이란 일종의 초소형 기지국으로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 수용을 위해 개발된 장비다. 이번에 SK텔레콤이 개발 상용화한 '와이파이 통합형 2FA 펨토셀'은 기존 1FA 장비 대비 데이터 용량을 2배로 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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