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계주
(엑스포츠뉴스 목동,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 4바퀴를 남은 상황에서 후주자에게 터치를 하려던 캐나다 선수가 넘어지면서 가까스로 터치는 했지만 이후 불안정한 터치로 후주자가 넘어지면서 박지원과 아찔한 충돌이 발생했다. 자칫 중심을 잃고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마지막 주자였던 임용진까지 완주해 7분04초884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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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